드디어 내 마음을 털어놓을 공간이 생겼다 비밀의 숲!! 방둥이의 일상이야기가 쓰여질 공간이라 매우 기대가 크지만 방이의 블로그 포스팅 실력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우선 블로그의 방향은 일상과 맛집 그리고 소소한 생활건강팁들을 주로 올릴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블로그가 됐으면 참 좋겠지만 만약 오지 않는다고 해도 나름대로 글을 써 내려가는데 굉장한 흥미를 느낄 것 같다, 사실 난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수많은 글쓰기 대회에서 두각은 보이진 않았지만 이 블로그에서 만큼은 내 나름대로 두각을 나타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참 오늘 수업시간은 굉장히 졸렸다 왜냐하면 강의실이 굉장히 따뜻했기 때문이다 난 따뜻한 공간에 있으면 가끔.. 눈이 감긴다.. 가 아니라 그냥 수업시간만 되면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