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란? 스마트 팩토리 관련 용어정리 /PaaS/엣지컴퓨팅/전처리

자 오늘은 용어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CPS란 무엇일까요

 

CPS : CYBER PHYSICAL SYSTEM 으로

 

실제 세계와 IT가 긴밀하게 연결이 되는 세계로 

 

사물인터넷과 유사한 개념이라고 합니다

 

CPS는 개별적으로 동작하는 

 

임베디드 시스템과는 다르게 

 

컴퓨팅 시스템과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세계와

 

밀접한 상호작용을 강조한답니다!

 

 

특히

 

CPS는 통신기술을 활용해 물리적인 현상을 관찰하고

 

계산 및 조작하는 각 시스템 개체들 간의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답니다

 

CPS는 통신, 제어, 연산 같이 이 세 가지의 핵심 기술을

 

개념으로 해서 인간과 공전하는 물리세계 개체와

 

센서, 액추레이터, 임베디드 시스템 등과 같은

 

시스템 개체로 구성되는 사이버 세계와의 융합을 추구한답니다!

 

스마트팩토리는

 

전통 제조업에 새로운 ICT를 결합하고 

 

적용시켜 모든 생산 과정에서 

 

자율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전략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제조 최적화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즉 CPS는

 

공작기계, 칩, 스마트 팩토리를 비롯하여

 

스마트 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제 세계와 사이버 세계간의 연결을 통해서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 공정과 정보를 

 

사물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에 접근, 처리하는 관계 개방형 서비스 기반으로

 

사이버 세계의 디지털 모델에 긴밀하게 연결하고

 

활용하면 CPS의 구축이 이루어졌다 라고 볼 수 있겠죠?!

 

고로 

 

CPS는

 

IOT 기술을 적용해

 

생산의 전 과정에서 개체를 연결, 감시하고

 

모아진 제조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하는 것이랍니다.

 

PaaS

 

PaaS란 개발자를 위한

 

일련의 서비스로

 

개발자들이 기반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앱을 개발 하고 테스트할 수 잇게 하는 환경으로

 

PLATFORM AS A SERVICE의 약어로

 

일반적으로 앱의 개발및 시작과

 

관련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지 보수하는 복잡한 환경이 없이

 

고객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 제공 형태를 의미한답니다!

 

특징은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구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있구요

 

클라이언트는 플랫폼 제공 업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하는

 

시스템을 개발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엣지컴퓨팅

 

엣지컴퓨팅이란

 

사물과 사람이 정보를 생산하거나 소비하는

 

엣지에 가갑게 위치한

 

분산 컴퓨팅 토폴로지의 일부 로 정의되고 있는데요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받거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다시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IOT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개발되었습니다

 

기기에서 컴퓨팅을 수행하는 것 = 엣지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곳이

 

데이터 센터에 있지만

 

엣지컴퓨팅은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에서 데이터를 처리함

 

즉

 

엣지컴퓨팅은 분산된 개방형 아키텍처로서

 

분산된 처리 성능을 제공하여

 

모바일 컴퓨팅 및 IOT 기술을 지원합니다

 

엣지컴퓨팅의 장점 3가지

 

1. 데이터 부하 감소

 

2. 보안

 

3. 장애대응

 

전처리란?

 

전처리란

 

특정 분석이나 처리 업무 시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앞 단의 자료를 적정한 상태로 준비하거나

 

처리하는 방법이랍니다

 

EX) 데이터를 분석할 때 주 처리를 실행하기 전에 현재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을 선정하거나 패턴을 정형화하여

 

불필요한 정보를 분리하는 등 

 

예비적인 조작을 거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