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초기정치
918 - 1170 - 1392
(1170 : 무신정변)
1170년 이전 : 고려 전기 - (918년 부터 초기, 중기로 나눔)
- 호족 + 6두품들이 고려를 세운 주체들이니 그들로부터 시작
- 호족 : 중앙에 남아 있는 세력들이 기득권 세력이 되어 문벌 귀족이 됨
-> 문벌귀족이 이끌고 있었던 사회 : 중기
- 6두품 : 지방에 있었던 사람들 : 향리가 됨
1170년 후기 : 고려 후기 - ( 몽골이 먼저 쳐들어 오고 그 이후 원 간섭기에 처하게 됨)
- 문벌귀족의 몰락 : 무신들에 의해서 무너지게 됨
- 원간섭기에 원에 빌붙어 성장했던 세력 : 권문세족
- 권문세족들에게 저항하며 생존했던 세력 : 지방의 향리 출신 들 이었음 ( = 신진사대부(성리학을 장착한)라 부름)
- 신진사대부들에 의해서 권문세족은 무너지게 됨
- 이후 신흥무인세력들과 손을 잡으며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됨
호족 (고려시대 시작)
- 공산전투에서 왕건이 죽다시피 살아남
- 이후 고창전투에서 왕건이 승기를 잡고
- 일리천 전투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였음
태조왕건 (왕권이 약한 시기 )
- 민생안정 : 감세 (세금 감면 10분의 1로)
- 흑창(진대법과 비슷한) (->훗날 의창 상평창 등으로 연결됨)
- 호족들에 대한 정책을 신경을 안쓸 수가 없는 상황
- 호족정책
당근정책 : 결혼 정책 (너는 내 가족이다!) , 사성제도 (내 왕씨 성을 주겠다) , 역분전 (역할에 따라 토지 나눠줌)
채찍정책 : 사심관제도 (연대책임 강조, 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함 ), 기인제도 (호족들의 아들들을 데려와 살게 함 상수리 제도와 비슷한 개념 )
북진정책 : 발해 유민들을 수용하는 모습들 보여줌 , 서경(고구려 수도였던)을 굉장히 중요시 여김 (청천강에서 영흥만까지 영토확장함)
태조왕건 조서 : <정계> (정치할때 경계해야한다..) <계백료서> (관리들이 해야할 것들), <훈요10조> (왕이되면 해야할 일들)
태조왕건 이후 서로 왕이 되겠다고 다투었음.. -> 왕유의 난
광종(왕권 강화)
- 노비안검법 (그림참고) - 호족들에게 붙어있던 노비를 때어 냄 , 호족들 힘 약화 -> 왕권 강화
- 과거제 (이후 차례로 과거제 시행 -> 내 맘에 맞는사람 선출할거야 -> 호족숙청 - 왕의 의지대로)
- 호족숙청
- 공복제정 ( 일정 등급의 옷을 입힘)
- 칭제건원 ( 내가 황제다! ) (광덕,준풍 이라는 연호)
경종
- 시정전시과 (처음으로 정한 토지제도, 땅을 주겠다 등급에 따라서) (광종때 기틀을 닦았기 때문에 가능)
성종
- 최승로 시무 28조
(6두품 집안 출신인데 왕과함께 개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유의지가 발전되고 확대 됨 )
- 지방행정조직 : 12목 -> 지방관
- 중앙행정조직 : 2성 6부
- 중서문하성 (중서문하성, 상서성 - 당나라의 영향)
- 재신 (2품이상, 국가정책 심의 ), 낭사(3품 이하, 언론의 기능)
- 문하성 - 문하시중 (문하성에서 가장 높은 사람)
- 상서성 - 6부 (이-행안부,병-국방부,호-재정기획부,형-법원,검찰,예-예절,외교통상부,부-건설교통부)
- 중추원 : (중추원, 어사대, 삼사 - 송나라의 영향)
- 추밀 (2품이상 - 군국기무 (기밀)), 승선 (3품이상 - 비서 )
- 어사대(감찰)
- 삼사 (회계를 담당, 언론기능 없음)
재추회의 : 문관위주의 독자적인 회의 체계 2품이상들이 만나서 나누는 회의 ( 재신과 추밀이 만나서 나누는 회의 )
= 도병마사 (적들과 만나는 국경지역의 지방관들과 감독,회의함) -> 훗날 고려후기에 도평의사사(도당)로 이름 바꿈
- 임시기구에서 만들어 졌으나 상설기구로 바뀜
- 식목도감 (식 같은 것들을 올릴때 국가 주요행사들을 회의하는 곳)
재추회의,식목도감 : 고려의 독자성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
중방 : 무관위주의 회의
대간 : 낭사(언론)와 어사대(감찰)가 만남
- 대간(대성)이 하는 일 : 서경(서명결재),간쟁(폐하 그르면 아니되옵니다),봉박(편지에 봉해서 안된다고 하는 것)
- 이러한 것들을 통해 언론기능을 하고 있구나.. 알면 됨
- 삼사와는 다르다는 것을 차이점을 알아두기
- 연등회 줄여줘, 팔관회 (도교행사) 줄여줘
문벌귀족사회 토대가 갖추어 짐
- 지방행정조직 : 12목(지방관파견) -> 5도(행정적기능) 양계(군사적성격)
천리장성 ( 거란족 물리치며 세운 천리장성 )
- 북쪽 지역 : 북계
- 동쪽 지역 : 동계 (왜)
- 북과 동 사이 : 양계 (거란,여진) 막기위해서 친 것
안쪽 5도 라고 함
북계에 파견된 지방관들 : 병마사
5도에 파견된 지방관들 : 안찰사 (상설기구는 아님 -> 늘 한곳에 있지 않았음 )
- 4도호부8목 - 주군현
->속군,속현 (지방관 파견 X)
-> 향, 부곡소 (지방관 파견 x) -> 방치는 아니었음
향리가 이러한 것(지방관들을 파견하지 않은 지역) 들을 관리했음 (이 지역의 실질적 지배세력임)
중앙군 : 2군 6위 (군정이 있었음 - 월급 받고 있었음)
- 직업, 군인전
지방군 : 주진군 - 양계 파견 (군정이 없었음, 상비 )
주현군 : 5도에 파견 (군정이 없음, 상비 X 예비군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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