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둥이의 복습노트

최태성 한국사 핵심요약시리즈 ⑤ 고대 (백제,신라)

규둥 2021. 9. 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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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백제를 세운 사람 - 고주몽의 아들 온조 

 

고주몽 아들 = 온조(한강지역으로 감), 비류(인천지역 미추홀로 감 - 정착실패) 

온조는 한강 유역에서 백제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세워 출발한다.

3세기

 

고이왕

백제의 개혁군주라고 할 수 있는 고이왕이 등장

 - 관등, 관복 도입 = 율령과 비슷함 

 - 마한의 목지국 (당시 삼한 중에서 가장 쌨던 곳) 을 병합시킴  

 

4세기 (백제의 전성기)

근초고왕 

 - 정복군주로써의 모습을 많이 보임

 - 대외적인점 : 요하강을 중심으로 서쪽은 요서 동쪽은 요동 

 - 요서, 요동, 규슈(일본) 과 교류를 했음

 - 일본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근거는? - 칠지도 

 - 마한지역을 병합 

 - 고구려 고국원왕을 공격 해서 전사시킴 (고구려 역사 초유의 사태 발생시킴)

 

침류왕

 - 동진(중국)에서 불교를 수용함

5세기 (고구려 전성기)

나제 동맹

 - 고구려 장수왕이 백제로 밀고 내려옴

 - 장수왕의 평양 천도 ( 고구려의 남하정책 ) -> 백제 위기 -> 신라와 손을 잡음 - > 나제동맹 (당시 신라왕 눌지 왕, 백제는 비유왕)

 -  고구려 장수왕의 한성 함락

 -  개로왕의 전사로 백제의 수도 한성-> 웅진 = 공산성 (공주)으로 천도 

 -  개로왕이 힘들었던 나머지 중국 북위에 SOS를 치기도 했음 (북위 입장 : 우리도 무서워 ..)

 -  나제 동맹은 강화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당시 신라왕 : 소지왕 백제 : 동성왕)

 -  결혼동맹을 체결하게 됨 

6세기

 

 무령왕

 - 22담로 (22담로에 왕족들을 파견함 - 추락한 왕권을 되찾기 위해서)

 - 중국남조, 일본교류가 많았음 -> 무령왕릉(벽돌무덤)을 통해서 볼 수 있음 

성왕

 - 백제의 중흥 ( 나가자! 어디로? 사비로 ! )

 - 도읍을 사비(부여)천도

 - 국호변경 : 남부여로 이름 변경 

 - 행정구역 : 5부와 5방으로 변경 

 - 목표 : 한강을 빼았는 것! (나제 동맹으로 고구려를 치자!) -> 이후 성공하지만 신라의 배신으로 백제가 뒷통수를 맞음

 - 관산성전투 (신라-진흥왕시대 에서 싸움 -> 성왕 사망 -> 나제동맹 끝)

고대국가에서는 이렇게 당하면 반드시 복수가 이루어 지는 법!

 

7세기

 

백제가 전열을 재 정비 하고 신라를 압박해 들어가게 된다.

무왕 (서동)

 - 서동+선화 -> 익산 미륵사지

 - 근초고왕의 시대를 열려는 의지가 돋보였음

의자왕 

 ( 의자왕이 나당연합에 의해서 패배해 끌려갈때 많은 백제인이 나와서 눈물을 흘렸다고 함 )

 

 - 신라를 압박해 들어가기 시작함

 - 대야성전투(642년도) -> 백제 대승 -> 김춘추 딸 사망  -> 신랑 위기 -> 신라 고구려 연개소문에게 SOS -> 고구려 연개소문 거절 -> 당나라에 SOS -> 나당연합 결성 

 - 계백의 황산벌전투에서 나당연합에 의해 마지막으로 백제는 멸망하게 됨 (660년도) 

 

백제 부흥운동

 - 대표적인 인물

 - 흑치상지, 도침, 복신

 - 백제의 부흥운동에 일본이 도움을 주고 있음 (그냥 도움이 아닌 정권의 명운을 걸정도로 도와줌)

 - 그래서 백강전투가 일어남 (군산 앞바다 일대에서 당,신라, 일본, 백제 - 대전투 하지만 나당 연합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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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신라를 세운사람은 누굴까 - 박혁거세

 

 박혁거세

 - 사로국을 세우면서 신라 시대를 열게 됨 

 - 박 - 석 - 김씨로 돌아가며 왕위를 계승 했음 

 - 박혁거세 - 석탈해 - 김알지 

 - 박거서간 -> 차차웅 -> 이사돈 (군..장? 시대인가?.. 4세기까지 이러고 있음 - 많이 뒤쳐진 상황) 

 

4세기 

왜가 쳐들어옴 

 

내물 마립간 

 - 왜가 쳐들어 오니 -> 고구려 광개토태왕에게 SOS 신청 -> 고구려 광개토태왕이 왜로부터 구원을 해 줌

 - 김씨에 의한 왕위 세습이 이루어짐 (고구려의 영향) 

 

5세기

고구려 장수왕이 쳐들어옴

 

눌지왕 / 소지왕

 - 나제 동맹 체결

 

6세기 (신라전성기)

 지증왕 

 - 왕이라는 칭호 사용 

 - 신라라는 이름을 써보자 

 - 우산국 정복 (이사부를 보내서 우산국 정복 - 독도 ) 

 - 우경을 장려 , 동시(전)  ( 소를 이용해서 농사를 짓게함 =우경 , 시장감독 = 동시(전) 

 - 순장금지 

 

 법흥왕 

 - 건원이라는 연호를 사용해보자 (연호를 쓴다는 것은? 자신감 뿜뿜) 

 - 율령도입 (관리등급을 17등급으로 나눔)

 - 병부설치 ( 국방부 ) 

 - 지배층 신분제도 골품제를 정비 -> 귀족 관리를 위한 상대등의 연결

 - 불교 공인 (저항이 장난이 아님 -> 이차돈을 죽였더니 -> 흰피와 꽃이 휘날려.. 백성들 불교 수용

 - 금관가야 멸망 

 

진흥왕

 - 백제의 제안 -> 고구려를 좀 칩시다 -> OK ->  고구려 킬 -> 백제 뒷통수 -> 관산성 전투에서 신라 승리

 - 관산성 전투(성왕 죽임) 

 - 신라의 한강장악 (전성기)

 

 - 단양적성비(승전기념비), 순수비(영토확장의 과정속에서 세운 비석)

   - 진흥왕은 어딜 물리쳤을때, 어딜 갔을때 비석을 많이 세웠음 

 - 북한산 순수비 -> 김정희에 의해서 근거로 알게됨

   - 한강유역을 점령했다는 근거가 되는 비석 

 - 화랑도 개편

 - 한강의 당항성을 통해 중국과의 직교역이 이루어졌음 

 - 대가야의 멸망 (김해김씨들이 신라로 유입됨)

7세기

나당연합

 

김춘추 (무열왕)

 - 나당연합과 함께 백제 X, 고구려 X -> 당나라가 신라까지 먹으려고 함 

 

문무왕(죽어서 용-> 호국)

 - 나당전쟁 : 매소성,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 -> 당나라 축출 -> 삼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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