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

배터리데이란? 테슬라 배터리데이와 관련주

규둥 2020. 8. 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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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들

 

테슬라의 배터리데이가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이 배터리데이라는 행사가 가까워지면서

 

어떤 이슈들이 언급될 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배터리데이란 무엇일까요?

9/22일 열리는 배터리데이는

 

테슬라 역사상 가장 익사이팅한 날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테슬라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로

 

바로 자율주행, 배터리 기술 이렇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바로 이 배터리데이에는

 

배터리관련 핵심 기술들과

 

로드맵을 공개하겠다 라고 해서 모두들 기대하고 있답니다.

 

전기차에서 배터리는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파트이며 핵심기술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는 이 배터리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여

 

제조비용을 낮추는 것이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이길 수 있는 핵심기술이라고 보았답니다.

 

 

 

테슬라 배터리데이는

 

2020년 9월 22일 오후 1시 30분에 발표가 되며

 

예상되는 발표 내용으로는 신형배터리, 로드러너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예상이 되어집니다.

 

 먼저 전기차에서 배터리 가격은 원가에 40%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이 배터리가격을 줄일 수 있다면 전기차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키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떄문에

 

이러한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져나가면서

 

배터리업체들도 생산설비를 늘리거나 기술개발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배터리 사들은 왜 이렇게 테슬라의 배터리데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일까요?

 

파나소닉

 

파나소닉은 원래 테슬라의 배터리를 집중적으로 납품하던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테슬라가 전기차 배터리의 공급망을 확대해나감에 따라서

 

파나소닉이 납품하는 배터리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게 되고 이는 곧 주가의 변동성을 가져오기도 했지요

 

이런 파나소닉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테슬라가 이번 배터리데이에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앞으로의 산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냐에 따라서

 

배터리 관련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의 방향성까지 변할 수 있게 되겠지요

 

따라서 이번 테슬라의 배터리데이에서는

 

배터리 제조 비용을 낮추기 위한 테슬라의 고민들이 발표되는 자리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맥스웰

 

테슬라는 약 1년전에 맥스웰 테크놀러지를 인수했는데요

 

맥스웰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며

 

기존의 습식 전극 제조공정에서

 

건식 전극 제조 공정을 개발했는데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이 방식은

 

배터리 셀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도잇에

 

기존 제조 공정에 비해서 비용 이점이 있음이 입증이 되었답니다.

 

배터리 셀 제조에 적용되는 맥스웰의 건식 전극기술은

 

다른 전기자동차의 제조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기술발전도 눈여겨볼 이슈인 것 같네요

 

 LG화학

어이 테슬라는 배터리데이를 통해서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LFP 배터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요 배터리를

채택한 이유는

NCM 배터리보다 원가를 절감하고 안정성을 높일수가 있고 충전 속도도 높이고

잎에 배터리 배터리가 사용되고 나서 남은 배터리 재 활용도가 높이 평가되기 때문에

LFP 배터리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요 LFP 배터리의 특징인

다양한 화학물질 구성이 어렵다는 점과 온도가 낮아 버려서 단위 에너지 당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을 할인지 이런 문제는 이제 배터리 대회에서

발표가 될 거고

이 부분을 눈 여겨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테슬라 가 최근에에 2020년 6월 GLENCORE와 연간 최대

 

6000톤 규모의 코발트 장기공급 계약을 지금 현재 맺은 상태거든요

따라서 두 배터리를 당분간은 병용해서 사용하지 않겠느냐 라는

 

의견도 조금 보이고 있는 상황이니

 

뭐 아직은 전부 추측성 글이기 때문에

 

어떻게 상황이 흘러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배터리데이 와 관련된 이슈는 요정도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ATL 

 

중국 1위 배터리 업체로

 

니켈의 함량이 높은 배터리를 양산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테슬라의 배터리 공급과 연관성이 깊은 회사임

 

때문에 배터리데이에서

 

테슬라와 CATL이 함께 개발한 신형 배터리가

 

나오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며

 

요약

 

테슬라의 배터리데이는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의 원가절감을 위한

 

배터리 기술의 방향성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테슬라는 궁극적으로 배터리에 함유되는 

 

코발트 비중을 낮추고 니켈 함량을 높인

 

양극제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방향을 보여주었다.

 

LFP 배터리를 양산하기에는

 

성능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이 성능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가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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