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몰랐지?/경제일기

경제용어 이해하기 - 환율,국제수지란,경기란 무엇인가?

규둥 2020. 4. 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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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에 대한 지식들, 혹은 상식들을 

 

스스로 공부해 가면서 적어놓을 공간이 필요했는데

 

딱 이 공간이 걸 맞는 공간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이공간을 참 잘 활용해야겠다!

 

나도 공부를 하면서 뭔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경제와 관련해서 얻은 지식을을

 

이 공간에 한 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가장먼저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기본 용어부터 알아야한다고 생각해

 

제가 알고 있는 경제지식 그리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나오는 정보들을 한군데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과정들이 없이 경제를 공부하다 보면

 

어떤 새로운 단어가 나올 떄마다 기본 경제상식이 있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빨랐을까?..

 

라는 후회가 많이 들기 때문에

 

이 경제의 기본을 다지는 과정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 먼저 

 

환율.. 환율이란 무엇일까요?

 

환율 : 환율은 즉 외국돈과 한국돈의 교환 비율이랍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돈을 바케트 빵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시장에 바게트 빵들이 정말 귀하기 힘들어 우리나라에서 이 바게트빵을

 

살 수 있는 사람이 3명밖에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자연스레 바게트 빵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겠죠?

 

자 반대로 

 

이 바게트 빵이 시장에 굉장히 많아 

 

돌아다니는 동물들도 이 바게트빵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볼게요!

 

아까 전 상황과 반대로 가치는 하락해 쉽개 바게트 빵을 구할 수 있겠죠

 

환율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얻을 수 있는 바게트 빵 ( 외국돈)과 바게트 빵을 살 수 있는 돈의

 

교환 비율은 하루하루 거시경제 ( 경제의 큰 숲)의 상황에 따라서

 

변화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바게트 빵( 외국 돈) 과 그것을 살 수 있는 우리 돈의 교환 비율을 우리는 환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국제수지, 경기까지만 이야기를 할게요!

 

국제수지란?

 

우선 국제수지는 말그대로 

 

국제거래에서 발생한 수지타산의 줄인말입니다.

 

우리가 한번 티비를 보고 있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아나운서분들이 우리나라의 국제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 혹은 적자를 기록했다 라는 말이 

 

흘러 나옵니다

 

잠깐.. 국제수지가 흑자? 무슨 말이지?

 

국제수지가 흑자라는 뜻은 바로 외국에 판

 

자국의 물건이 많아서 이득을 많이 남겼으면 

 

국제수지가 흑자 라고 하며

 

반대로

 

외국에 판 자국의 물건이 적어 이득을

 

현저하게 못 남겨 먹었다면

 

국제수지가 적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 이 국제수지와 이어서 바로 설명해드릴 단어가 나오게 되는데요

 

바로 경기란 뜻입니다.

 

경기란 말그대로 경제 전 활동의 기운을 줄인 뜻으로

 

우리나라 경기가 좋다 라는 말은

 

경제를 전체적으로 쑥~ 훑어봤을 때 경기가 잘 돌아가고 

 

기운이 좋다! 라고 하면 경기가 좋다 라고 하는 것이고

 

반대로

 

경제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부분에서는 돈이 좔좔 흐르고, 돈이 고여 흐르지 않는 다면

 

그떄의 경기는 나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경기를 

 

수출경기와 내수경기에 대입해 보면

 

수출경기란 수출활동을 이어 나갔을 때의 전체적인 기운을 의미하겠죠?

 

내수경기란 우리나라 내에서 경제활동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의 활동기운을 의미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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