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Only We Know - Lily Allen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오늘은 여러분에게 듣기좋은 캐롤하나 들고 와봤습니다!~ I walked across, and empty land 나는 길위를 걷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길위를 I knew the par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나는 알고 있는 길이었죠 잘 알고 있는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내 발 밑에 대지를 느끼면서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강가에 앉으니 모든 것이 완벽해졌다. Oh simple thing 사소한 일이지만 where have you gone? 당신은 어디로 가버렸나요? I'm getting tired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