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 상장 주식구매 (gores metropoulos), 스펙상장 일정

여러분들 오늘은 루미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루미나의 주식을 구매하고 싶어

 

이 글을 클릭하셨을 것 같은데요

 

루미나는 우선 스펙상장이 된 기업이기 때문에

 

일단은 페이퍼 컴퍼니로 우회상장이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스펙상장?

스펙상장이란 다른 기업의 합병, 인수 등 기업의 확장을 위해서 

 

많은 자금을 모을 용도로 상장된 회사를 말합니다

 

상장 후 이 기업을 인수, 합병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경영자들은요

 

상장 후 36개월 안에 대상 기업을 찾아서

 

인수를 성사시켜야 하고 

 

기한 내 기업의 인수가 완료되지 못하면 해당 기업으로 주식명이 변경되어 주식시장에 남게되거나

 

인수기업을 찾지 못하거나 인수에 실패한다면

 

투자자들에게 예치금을 반환하게되고 스펙은 상장폐지가 된답니다.

 

루미나는?

 

루미나는 현재 Gores Metropoulos Inc라는(GMHI)티커를 가지고

 

스펙상장이 되어 있답니다.

 

루미나 주가 (09.15)

 

 

루미나 특징

 

미국 샌프란 시스코의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피어에는

 

35 미터정도 길이의 동굴형태의 건물이 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바로 루미나의 CEO가 라이다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서 제작한 시설인데요

 

라이다란

 

레이저를 발사해 자동차 주변의 상태를 감지하는 카메라로

 

레이더와 함께 자율주행에는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감지 영역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3차원의 지도를 작성하고

 

이러한 관련 정보를 자율주행차에 전달하는 것이 핵심기술로 

 

웨이모가 라이다의 기술을 일부 사용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기술이랍니다.

루미나 CEO

 

루미나의 CEO 오스틴 러셀은 이미 17살 때 회사를 설립했고

 

약 6년의 연구 끝에 

 

라이다의 품질을 늘려왔습니다.

 

러셀은 그가 만든 라이다가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모델의 라이다 보다

 

높은 해상도와 10배 더 긴 감지 벙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루미나의 라이다

 

루미나의 라이다는 자동차의 외관을 해치지 않고

 

라이다의 기술력을 보여준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벨로다인

벨로다인의 라이다

참고로 벨로다인의 라이다는 이렇게 경찰차 싸이렌 처럼

 

위에서 빙글 돌아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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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이렇게 루미나 스펙상장, 루미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