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의 기본
부동산은 해외의 외부요인을 볼 떄
미국 기준금리
한국 기준금리
환율
미국 채권수익률을 알아보면 좋다!
금리란?
- > 금리란 돈을 빌릴 떄 돈을 빌리고 그 빌리는 것에 대해 돈을 내는 일종의 렌트비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이 금리는 변동됨
(돈에 대한 수요 때문임)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세계적인 경제불황
경제를 살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국가는 금리를 인하시켜
사람들이 뭐라도 하게끔 유도한다.
하지만 금리는 한번에 확 내릴경우에 엄청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항상 미리 예고를 하고 금리를 인하시킴
하지만 금리를 계속해서 내릴 수 있을까?
금리는 0% 까지 내려갈 수는 없음
실패해도 이자가 0 이기 때문에! 이자가 유지만 된다면
그냥 막 빌리려고 할 것임!
금리를 낮추면 발생하는 문제
1. 돈이 점점 많이 풀림
- > 생각하지 못한 곳으로 돈이 많이 흘러감
- 기업입장
돈을 뿌렸으니 무에서 유를 창조해 일자리도 창조, 기업도 창조해서
결국은 경제호황이 왔으면... 좋겠다!
- 개인입장
돈이 생겼네?! 놀아야지!
즉, 정부의 생각과는 돈의 흐름이 흘러가지 않음
금리가 낮으면 안전자산인 부동산으로 돈들이 흘러갈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왜냐면 부동산의 경우에는 가격도 방어가 잘 되고
또 금리가 낮을 때 확 땡겨서 부동산가격이 오르기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임
이렇게 되면 문제점?
부동산 자체에 거품이 끼게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금리를 계속해서 인하해야함 ..
왜냐 ?! 경기를 살려야 하기 때문임!!
경기가 회복이 된다는 그 어떤 지표가 나올 떄 까지! 계속 낮출 수 밖에 없다!
경기가 회복이 되면?
그떄서야 이제 올릴 수 있는 것임
미국을 보게 되면
2015년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금리를 인상하고 있음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
- > 우리 미국은 불황을 탈출했다!
- >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출!
- > 호황이 올 것 같으면 금리를 인상한다!
->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심리를 반영하는 것이 바로 금리!
우리나라의 경우는
계속해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경제는 회복이 됐을까? ㄴㄴ
회복되지 않고 부동산에 거품만 잔뜩 끼게 되었다.
특히 안전 실물자산에 거품이 끼게 됨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거품이 끼기 쉬운데
전세제도 때문임!
금리가 많이 줄어들면
전세금 받아봤자임!
근데 세입자 입장에서는 전세대출이 있기 때문에
세입자 입장에서는 전세를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즉, 전세를 내 놓으려는 사람은 ? 줄어들고
전세를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늘어나게 된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전세가가 올라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함!
전세가만 올라갈까?
- > 매매가 당연히 올라감!
자 그럼 은행을 보자
은행은 이자를 먹고 산다
금리가 내려감 - > 이자도 내려감
은행은 대출을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어함!
그래서 건설업자와 대출협약을 맺어서 선분양 제도 가 생김..
이것 떄문에 우리나라의 부동산이 거품이 끼기 쉽다는 것!
그럼 우리나라는 왜 최근 금리를 인상한다고 했을까?
바로 자본의 유출때문임
미국과 우리나라를 비교 해봤을 때
미국의 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다른 나라가 봤을 때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인들이
그 자본을 들고 미국에 투자할 수 밖에 없음.. 금리를 계속 인하한다면
그래서 어느정도 금리를 인상해서 이 폭을 맞추려고 하는 것임
부자는 호황에는 돈을 많이벌고
불황에는 돈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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